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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측 앱으로 의료 자원 부족을 극복한다

조회수 443 좋아요 0 공유 5 2021-11-03

※ 본 문서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으로, DSI 온라인 플랫폼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측 앱으로 의료 자원 부족을 극복한다.

(닥클 서비스 소개)

 

방대욱(다음세대제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탄생한 앱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은 좀처럼 극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이제는 서서히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이야기하는 중이다. 코로나19의 의료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의료 자원을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병의 경중과 예후를 잘 예측하여 의료 자원을 어디에 집중할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나라에선 더욱 그렇다.

 

닥클(DOCL·Doctors in the Cloud)팀이 만들어 가고 있는 ‘코로나19 예후 예측 서비스’는 일반인은 물론 의료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술과 의료 전문성의 만남을 통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어려운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출처: ‘닥클의 미션과 비전’ 닥클 소개자료 중

 

닥클 서비스는 환자용과 의료진용 등 크게 2가지이다. 환자용의 경우 스스로 동선과 증상 등을 자가 진단하여 선별진료소 방문 등을 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예후는 어떨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의료진용의 경우는 의료현장에서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병원이 가진 확진자 정보를 앱 서비스에 자동 연동하여 인공지능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여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환자 진단과 관리에 시간과 노동력을 줄여 있다. 치료가 시급한 환자를 점수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부족한 의료 자원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놀랍게도 서비스의 정확도는 90%으로 나타내고 있다.